만시간은 혼자 드리는 기도의 시간을 기록하는 앱이에요.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리고, 로그인 없이도 기도를 시작할 수 있어요. 시작을 누르면 촛불이 켜지고, 멈춘 데까지의 시간이 저장돼요.
아니요. 주소만 열면 바로 쓰세요.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도 받으실 수 있고요. 브라우저의 ‘홈 화면에 추가’로 앱처럼 만들 수도 있는데, 안 하셔도 기능은 같아요.
보이지 않아요. 기도제목과 기도 기록은 본인만 보실 수 있고, 운영자도 열어볼 수 없어요. 다른 분들에게는 몇 사람이 몇 분 기도했는지 같은 숫자만 이름 없이 모여요.
지도 화면에서만, 허락하셨을 때만 받아요. 받은 좌표는 약 1km 칸으로 뭉개어 저장하니 정확한 자리는 서버에 남지 않아요. 뒤에서 따라다니지도 않고요.
마태복음 6장 6절에서 온 말이에요. 그런데 이걸 ‘닫힌 방’으로만 읽으면 오해예요. 예수님 시대엔 보통 방 한 칸짜리 집에 살았고 아이도 다섯씩 있었거든요. 바로 앞 구절에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라’ 하셨으니, 이 말씀은 장소가 아니라 누구를 향해 기도하느냐를 말씀하신 거예요.
골방으로 옮긴 헬라어 ‘타마이온’은 ‘자르다’와 ‘담아두는 그릇’이 붙은 말이에요. 세상 것을 잘라내고 하나님의 말씀만 담아두는 자리라는 뜻이고요. 문을 닫는다는 것도 바깥 소리를 끊는다는 뜻이에요. 전화가 오고 ‘가스 불 껐던가’ 하는 생각이 드는 그 문이요.
그러니 책상 하나여도 되고, 차 안이어도 되고, 산책로여도 돼요. 장소나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마음이 가 있으면 그 순간 골방에 들어간 거예요. 만시간이 장소를 묻지 않는 건 그래서예요.
로그인 없이 쓰시면 그 기기에만 남아요. 카카오·애플 계정을 연결하시면 기기를 바꾸거나 저장 공간이 지워져도 기도 시간과 기도제목이 그대로 돌아와요.
좋은 질문이에요. 같은 본문에서 예수님은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는 것을 ‘외식’이라 하셨어요. 금식을 몇 번 했는지가 이력이 되면 기도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을 향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만시간은 순위를 매기지 않아요. 누가 더 많이 기도했는지 겨루는 화면이 없고, 다른 분께는 ‘몇 명이 몇 분’ 이라는 숫자만 이름 없이 보여요. 하루 빠져도 몰아붙이지 않고요. 숫자는 자랑하시라고 세는 게 아니라 내일 다시 앉으시라고 세는 거예요.
안 들어요. 광고도 없고요.
둘 다예요. 기도는 혼자 드리지만, 지금 몇 분이 함께 기도하고 있는지 이름 없이 보여요. 이름도 기도 내용도 오가지 않고 ‘함께 있다’는 것만 전해져요.
만시간은 개신교인이 혼자 기도하는 시간을 이어가도록 돕는 무료 웹 앱입니다. 기도를 시작하면 촛불이 켜지고 멈출 때까지의 시간이 저절로 쌓입니다. 기도제목을 적어 두고 하나씩 넘기며 기도할 수 있고, 같은 시간에 기도하는 다른 사람의 수가 보여서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리고, 기도 내용은 본인만 봅니다.
만시간이 그 일을 합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면 촛불이 켜지고, 멈춘 시점까지의 시간이 저절로 저장돼요. 직접 적을 필요가 없고, 날짜별로 얼마나 기도했는지 한눈에 보여요. 목표는 평생 만 시간이지만 하루 5분부터 쌓입니다.
시작과 끝을 눈에 보이게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시간은 기도를 시작하면 촛불을 켜고 시간을 재기 시작합니다. 촛불이 켜져 있는 동안은 기도하는 시간이라는 표시가 되어, 딴 데로 새더라도 돌아올 자리가 생깁니다. 기도제목을 카드로 넘기며 하나씩 붙드는 방식도 생각이 흩어지는 것을 막아 줍니다.
짧게, 매일 같은 자리에서 시작하는 것이 오래갑니다. 만시간은 하루 5분도 기록으로 남겨 주기 때문에 '오늘도 했다'는 흔적이 이어집니다. 쌓인 시간이 눈에 보이면 끊기 아까워지고, 그게 습관이 돼요. 알림으로 몰아붙이지 않고 스스로 열어 오시도록 만들어 뒀어요.
만시간의 '함께 기도'에서는 같은 기도제목으로 지금 몇 사람이 기도하고 있는지 보입니다. 기도 모집 게시판에 제목을 올리면 다른 분들이 함께 들어 주고, 1:1 기도방이나 그룹 기도방을 열어 정해진 분들과 같이 기도하실 수도 있어요. 서로의 이름은 남지 않고요.
만시간은 무료예요. 광고도 없고 결제 화면도 없어요. 기도 시간 기록, 기도제목, 함께 기도, 기도 지도까지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쓰세요. 회원가입도 꼭 하실 필요가 없어서, 주소만 열면 바로 기도를 시작하실 수 있어요.
네. 만시간은 웹 앱이라 아이폰·안드로이드·PC 어디서나 브라우저로 열립니다.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지 않으셔도 돼요.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도 받으실 수 있고요. 브라우저의 '홈 화면에 추가'로 앱처럼 만들 수도 있는데, 기능은 같아요.
골방 기도는 마태복음 6장 6절의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에서 온 말이에요. 닫힌 방이 아니라,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주목하는 기도를 뜻해요. 그러니 책상 하나여도, 차 안이어도, 산책로여도 돼요. 거창하게 시작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만시간은 촛불 하나만 두고 5분이라도 앉아 계시도록 도와요. 기도 내용은 본인 말고 아무도 볼 수 없어요.
말이 안 나올 때는 남의 기도제목을 대신 들어 드리는 것으로 시작해 보셔도 좋아요. 만시간의 '함께 기도'에는 다른 분들이 올린 기도제목이 이름 없이 모여 있어서, 그중 하나를 붙들고 기도하실 수 있어요. 누군가 내 기도에 아멘으로 답하면 알려 드립니다. 혼자 붙들고 있던 마음이 조금 가벼워집니다.
만시간에는 교회용 화면이 따로 있어요. 성도들이 각자 드린 기도 시간을 교회 단위로 모아 보여 주고, 새벽기도·통성기도·중보기도 참여 현황을 집계합니다. 기도 내용은 담임목사도 열람할 수 없고 숫자만 제공합니다. 10000h.net/pastor.html 에서 신청하시면 해당 교회에만 따로 열어 드립니다.
원론이 아니라, 오늘 저녁에 바로 해 보실 수 있는 것으로 적었어요.
만시간
혼자 드리는 기도가 매일 이어지도록
기도 내용은 저장되지만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아요 · 통계는 집계·익명으로만 써요